HeBhy, since 1983.

공유기 설정페이지 들어가서 SSID (공유기명)을 다른걸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Smart wifi cm 이 멍청해서 그런듯.. 데이터, 캐쉬, 프로파일 지웠는데도.. 공유기프로파일관련 정보를 어딘가 저장하고있는듯.. 그나저나 와이파이 수신감도가 너무낮아서.. 폰 괜히바꿧다싶음.. 게다가 스크 LTE라서... LTE도 그닥.. 배터리도.. 화면 켜두면 아무리 밝기낮춰도 대략 30초도 안되서 1%씩 떨어짐.. LOL비슷한 뭐시기.. 3D게임하면 충전속도가 전력소비속도 못따라감.. 물론 밝기설정 10% 기준인데도.. (1A 충전기 기준.. 2A면 무리없이 충전될듯..) 하지만 화면 꺼두면 몇시간이지나도 배터리가 거의 그대로임.. (뭐 이건 대부분이 그렇지만) 아이폰은 화면밝기낮추면 상당히 오래갔는데.. 아마..

▲ 문화적, 신체적, 경제적 조건이 다른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것은, 자신의 틀을 깨는 창의적 사고의 토대가 된다. 의 '올해 최고의 발명' 수상자는 팔이 없는 친구를 돕기 위해 본업과 전혀 관련 없는 의수 연구에 뛰어들었다. ⓒ Popular Science 이런걸 보고 말하는 듯..ㅋ

매일 같은 일상에서 변화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하루 단 30분씩만 습관을 바꿔보자. 매일 점심시간마다 30분, 아니면 잠들기 전 30분, 또는 출근 전 30분. 저 시간 만큼은 무슨 일이든 멈추고 시간을 비워보기! 변화를 위한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매일 운동 30분, 독서 30분, 친구들과 수다 30분. 바꿔보자! 30분~!

저도 카오스를 안해서 그닥 큰 관심은 없었는데 이게 사양도 덜타고(심지어 넷북에서도 돌아가네요;) 그닥 처음접하기에 거부감도 적고.. RPG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처음엔 "이거 키우는 재미도 없는데 레벨올리고 뭐함?" 이랬는데.. (lol은 레벨올리면 룬 슬롯과 특성 1포인트만 추가 될 뿐입니다. ㅎㅎ 매 게임이 끝날때마다 경험치와 IP를 얻고, 그 IP등으로 챔피언-캐릭터와 룬 같은것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이죠.) 확실히 그런 재미는 없지만 룬과 특성이라는 선택, 거기다 챔프를 적절히 활용하여 팀을 승리로 이끄는 전술은 흥미롭더군요.. 또한 매 게임마다 아이템을 맞추는 것에 따라서도 전략이 변할 수 있다는! 근데 사실상 30레벨부터가 시작인 게임인지라..; (그전엔 특성, 룬도 제대로 안박혀있어서 만렙이..

갑자기 친구분 아는분이 거래처라(강남역 모 안과) 직원할인 해준다고.. 친구랑 같이 할까.. 검사나 받아보자 했는데 친구랑 눈상태가 비슷하네요; 라섹밖에 못한답니다. 취업준비 해야되는데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어차피 라섹하면 지금하는게 회복하기 더 안정적일거 같아서 그냥 했습니다. 아 결론을 말하자면 편하려고 한거지만 그보단 안경벗고 할 수 있는게 늘어서 신기할정돕니다; 평소에 안경벗어야만 했던것들인데 안경벗고 다 보이니 대만족..ㅠㅠ 근시평균 -5.5, 난시평균 -1.5정도(적기 귀찮아서 평균으로 ㅋ) 대략 -7디옵터 정도입니다.(10년 전 신검때는 -8.9D에 가깝게 나왔었는데, 시력이 좋아진건지 암튼 다행이라고 생각..) 눈물량은 대부분 평균 5mm쯤 나오는듯.. 8mm 이상이면 크게 안구건조가 심해지..

흠.. 그래픽은 슈스파4 스타일이 좋은데 ㅋ 그래도 격투게임이 다시 살아나려나.. 너무 침체기다 ㅋ 예전만 못함.. 온라인 서버 여는거만 말고 풋볼매니저같은 시스템도 도입해서 온라인으로 대전 만들면 안되남.. 너무 콘솔에 집중하는듯. 뭐 게임기 팔아먹어야 되니 그렇지만.. 일단 발매되면 해 보고 싶긴 하네요 ㅎㅎ. 내 철권6가 썩고있음..ㅠㅠ

- 농협 이어 NH증권도 거래정보 유출 '전산사고' - 하이마트 공모가 '5만9000원'으로 결정(KOSPI) - 우리금융 분리매각 가능성? - 주택담보대출 거치기간 제한 논란 (차후 큰 금액을 일시로 갚아 디폴트위험이 커 폐지 또는 축소를 추진) - 삼성, 경영전략 짤때 자원·기후변화 반영 (세계자원연구소(WRI)와 기업자문그룹 파트너쉽 계약) - IMF, 한국 금리인상·원화절상 주문 - 서울대, 소득하위 50% 학생들에게 2학기부터 전액장학금 지원 - ILO ‘가사노동협약’ 통과 (타 노동자들과 차별 금지) - 증권사CP 발행 늘린다 (콜머니 자본대비 25% 제한에 따른 CP, RP 증가) 힘들고 막막할때 벽이 앞을 가로막고 있는 느낌이 들죠. 그럴땐 바보같이 쭉~ 끈기하나로 밀어붙여 보세요! 계속 ..

- 헤지펀드 최소 60억원…개인 최저 5억원 - HP, 결국 오라클 고소…"많이 참았다" - 국내 오픈소스SW 프로젝트 “빛보이네” - 삼성SDS가 10년간 축적한 자산을 오픈소스로 공개 - 해외 채권형펀드 수익률 '급제동' - U.S. Banks' Greek Exposure 'Very Manageable': UBS - Citi says 360,000 accounts hacked in May cyber attack - Jobless aid applications drop, but still high ..

- 일반약 슈퍼판매 허용 - 개인금융부채 1천조원 돌파..이달 대책발표 - (단독)정부, 하나금융 인수합병 제동걸 듯 - 현대차 러시아 공장의 가동률이 무려 130%를 넘어서는 등 현대ㆍ기아차 해외공장 대부분이 풀가동 - 신용-주택담보대출…금리격차 `역대최대` 흠~ 오늘은 그닥 별 일 없네요~ 아직까진 유로존 이슈만한게 없는듯. 그리스는 총 파업..ㅠㅠ 그보다 저나 제 인생의 '기틀' 을 잘 넘겨야 할텐데요~ ㅎㅎ '그루앉혀줄' 누군가가 있었으면 ㅠㅠ 나는 '깜냥'이 어느정도일런지~ '꺽지게' 힘내야겠음!!

내가 2002년 경영학원론을 처음 들을 때 알고있던 것은 경영학의 창시자 피터드러커와 앨빈토플러의 "제3의 물결" 2가지가 전부였다. 피터 드러커는 그냥 존경하는 사람이었고, 제3의 물결은 국내에선 뒤늦게 알려져 큰 이슈였다. 그 후, 사람들은 제 4, 제 5의 물결을 언급하며 그것이 무엇인지, 언제 올 것인지를 추측했지만 나는 "Wave" 란 단어는 앨빈 토플러가 쓴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난 그가 천재라고 생각한다. 그가 "일렉트로닉스 혁명 등 고도의 과학기술에 지탱하여 반산업주의의 성격을 가지고 역사상 처음으로 인간성이 넘치는 문명을 만들어 내는 파도가 될 가능성이 강하다" 라고 말한것 때문이 아니라, "Wave"라고 표현했기 때문이다. 당시 "제 3의 물결" 파장 이후 사람들..

하나싶어서 Firefox sync 를 썼더니.. 버그가 많네요; 그런데, xMarks가 합병되면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프리미엄 연간 $12 결제시 모바일동기화도 가능) 그래서 다시 xMarks 로 바꿨습니다 ㅋ.. 돈 조금 내면 스마트폰도 동기화 가능하니 기부도 하고.. 괜찮은듯 하네요 ㅎㅎ

적극적으로 밀어붙일것이 분명한데.. 솔직히 VGA의 제약이 좀 걸림돌이 되는군요. 물론, 저가의 보급형 제품들도 돌고 있지만 DX10을 지원하는 끝물(?) 제품들을 고가에 주고 산 사람들도 있는데.. 그사람들은 저가형엔 만족 못할테고.. 다시 큰 돈을 주고 사기엔 또 부담이 있습니다. 아직 n당에서도 제품이 안나왔고.. (a당 뿐.) 아직은 가격 거품이 있다고들 하죠. 물론 1~2년내 크게 M/S가 향상될 터라, 당장 준비해야될텐데 말이죠. 어쨌든 앞으로도 많은 변화가 생길 것 같습니다.^^ '3D연산게임'의 '3D입체영상'이라.. 볼만하겠군요.

AhnLab 에서 압축솔루션을 발표했다길래 냉큼 설치했다. (개인무료) 빵집을 쓰다가 불편함은 없었는데 가끔 오류날때 멈추는 상황이 있어서.. (물론 지금까진 가장 빠르고 편한거 같음) 업뎃도 멈추시고 해서 v3 zip 으로 갈아타봤는데 나름 빠르다. (스마트 엔진이라나 뭐라나..) 그리고 V3 Lite와 연동되는듯 하다. 압축풀면 실시간 검사 메시지가 뜬다.. 근데, 탐색기에서 빈공간에 우클릭했는데 왠지 허전하다 했더니 항상 젤위에 있던 빵폴더 만들기가 없다 ㅋ.. 편한 기능인데. V3 Zip 도 "집 폴더 만들기" 라고 하나 추가해줬음 좋겠는데.. "새 집" "개 집" "고양이 집" 뭐 이런식으로 하면 재밌을 듯 ㅎㅎ

M$ 에겐 최대 위기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M$는 웹 오피스를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는데, 운용, 유지보수 등에 있어 '돈이안되는' 프로젝트에 신경쓰겠다는것은 오히려 M$를 더욱 나락으로 떨어뜨리는게 아닌가 싶다. 마치 강남 PC방이 지방 PC방처럼 요금을 내리겠다는것처럼.. 하지만, 어플리케이션이 발전할수록 비지니스 모델은 변화하고 프로그램 단순 공급은 무료로 가는게 일반적인 흐름이라고 생각한다. 즉, MS가 이번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얼마전 기사에 나왔듯, 오라클이나 시스코처럼 기업에 있어 절대적 수익을 낼 수 밖에 없는 모델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어찌보면 독점은 MS에 있어서도 양날의 검이다. 오라클은 자사의 DBMS를 멀티플랫폼에서 이용 가능하게 하면서도 DBMS의 특성상 쉽게 타사의 ..

콘솔용 게임을 MO로 옮겨놓았다... 파티플레이가 쉽고 지원은 잘 되어있다.. 조작감.. 패드도 지원하며.. 하다보면 익숙해진다. 다만 카메라 구도가 자동전방주시 옵션이 없어서 일일히 키누르기 골치아프다는.. 조합이며 무기, 방어구 재료 이런거 이미 인벤에 자료 널렸고.. 그냥 헌팅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콘솔처럼 할 수 있는 게임이구나.. 라고 잠깐 생각했었지만. 이것도 게임폐인이 아니면 할 수 없다; 우선, 초기유저가 많고 잘 도와주지도 않고(랭크-레벨 제한때문에 되지도 않지만) 자기할것만 한다.. 분위기 뭐 영.. 너무 분리된 느낌. 그리고 노가다가 심하다.. 여긴 무기같은걸 아이템으로 전부 제작하고 업글때도 마찬가지로 재료가 필요하다.. 하다보면 재료앵벌 노가다.. 쩐다; 레벨? 돈? ㄴㄴ.. ..

경쟁자를 분석하기 보다 누가 나의 경쟁자인가 아는 것이 더 어렵다.

- 4.21 방통위에서 I-PIN 의무사용 정보통신망법 개정 추진 기사가 떴네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4/22/2008042200088.html) 내가 2002년에 제안했을때 이런게 아니었는데.. 아주 그냥 지들맘대로 가는구나. I-PIN 했다가 보안강화시킨답시고 애들 돈줘가며 G-PIN 만들어내고.. 아무리 보안수준 강화해서 changable random security key 를 만든다고 해도 그게 그렇게 실효성이 있을까. 어차피 collecting 앞에선 다 쓸린다.. 일단 뭐 영숫자 섞어서 동사무소가면 발급해준다는데(G-PIN) 참 외우기 좋겠다. (나름 보안상이겠지) 그리고 유출당할경우 또 어려운 영숫자 알아야된다.. 대략 난감..

http://mbn.mk.co.kr/news/newsRead.php?vodCode=332160&category=mbn00009 오늘 뜬 기사입니다. 검찰청 변종버젼으로 이제 납치극까지 동원하네요.. 실제 오늘 저희 부모님이 이런 전화받으셔서 인터넷에서 찾아본결과 오늘 이런기사도 떴더군요. 한창 시즌인가 봅니다. 전화 유형은 조선족등의 약간 어눌한 한국말투이며, "당신 아들(딸)이 지금 맞아서 피가 나고있다(머리,내장 터지고 좀 잔인한 상황임을 강조함) 지금 계좌번호를 알려줄테니 당장 송금하지 않으면 아들(딸)을 죽이겠다." 뭐 이런식이었답니다. 그리고서 이름도 알고있는 상태구요. 바꿔달라고 하서 잠깐 바꿔줬는데 "살려주세요~" 라고 잠깐 소리가 났는데 뭔가 목소리도 다르고 분위기가 좀 이상하다더군요.. ..

그렇게 하루가 저물고 아침이 다가오고,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저 다행일까. 별안간 두려워짐을 느낀다. 내 미래를 날려 보아도 메아리 처럼 되돌아 올 뿐이다. 몸은 자유로우나 마음은 죄인처럼 갇혀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