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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Bhy, since 1983.
얼마 전, 선물옵션은 죽었다 라는 글을 썼었죠.. 기분나빠서 삭제했습니다만.. 아래는 ELS관련 한국경제 기사(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72643621&sid=0102&nid=&type=0) 일부입니다. 설마설마 했는데..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그것도 한두번이 아니라는군요.. 아직도 금융 시스템은 보완할 길이 멀어 보입니다.. -ps. 최근 kospi 등이 글로벌 증시 index와 맞물리는 경향이 있죠.. (네이버 증권에서 국가별 차트 비교를 해보세요) 보통, 예전엔 국가간 영향이 적을 때는 포트폴리오 개념으로 국가분산을 시켰는데.. (상관도가 -나 0에 가까우니..) 요즘엔 글로벌화로 인해 경계가 무너지는 느낌입니다. 아마 갈수..
지난 9월부터 한국거래소(구 한국증권선물거래소)가 공공기관으로 지정되야 한다고 감사원에서 말이 나왔었는데.. 감사원은 증권사 등이 지분을 나눠가진 거래소가 방만경영을 하고 있다는 논리로 공공기관 지정을 추진하고 거래소 주주들은 경영권 침해, 절차상 등의 문제로 투자 침체 우려 등의 반대논리를 내세우며 양측이 서로 엇갈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부의 과도개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주식에서 특별히 방만경영이라는건 법률 등으로 제한되어 있고, 기본적인건 어차피 공공기관이 지정되더라도 기존 증권사들의 권한은 마찬가지로 유지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과도한 제재가 이뤄진다면 분명 좋지 않은 영향을 불러올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파생상품거래는 꽤 성공적으로 인식되어 외국등에서 벤치마킹에 이용..
게임 등급심의, 인터넷의 표현 억압 등 잇단 제재에 따라 국내 인터넷관련 산업은 당분간 침체기를 맞을 것으로 예상 됨. 일단 결과적으로 장치산업만의 과도 공급으로 수요-공급의 언밸런스가 예상되며 컨텐츠 개혁 시점에 법이나 규제를 통한 제약으로 인터넷 컨텐츠 관련 사업자들의 동기부여 극감, 산업의 침체 우려. 소비자들의 개방된 커뮤니티식의 멀티캐스트 형태에서 이제 통신법이나 IPTV등 유비쿼터스로 인한 개인성의 심화 사실상 멀티캐스트이나 사업자는 개별 특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 아래 대중적인 커뮤니케이션 감소 및 온라인에서도 개인주의의 심화. 우리나라는 민주주의라고 하지만 과거부터 계급사회였고 이로 보았을 때, 사실상 우파는 사회주의를 따르고 있음. 공산주의의 역사에 있어선 맑스와 전혀 반대개..
2달전쯤 예측한 대로 흘러가네요.. 증시 떠받치기가 유효 최소한 현상 유지 가능 전망 앞으로 계속 지켜봐야 될 듯 싶습니다 CPA준비로 블로깅이 뜸한 점 양해바랍니다.
8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와 유럽중앙은행(ECB), 영란은행(BOE), 캐나다중앙은행, 스위스중앙은행, 스웨덴중앙은행, 중국 중앙은행 등 모두 7개 국가가 동시에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미 FRB가 기준 금리를 2%에서 1.5%로 0.5%포인트 인하했고 유럽중앙은행(ECB)은 현행 4.25%에서 3.75%로 0.5%포인트 인하했다. 영란은행(BOE)은 기준 금리를 5%에서 4.5%로 0.5%포인트, 캐나다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3%에서 2.5%로 0.5%포인트 각각 인하했다. 스웨덴중앙은행은 기준 금리금리를 4.75%에서 4.25%로 0.5%포인트 인하했다. 스위스중앙은행은 2.75%에서 2.5%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0.27%포인트 인하했다. 이번 각국 중앙은..
Apple는 이미 주가 반토막, 구글, AT&T, CISCO 등 대기업도 마찬가지로 반토막 수준으로(-50%)가고있네요. 제가 생각하는 안정권은.. 나스닥은 약 1500선, 코스피는 약 1000선으로 예상됩니다. 과거 자료를 보면 절대 불가능한 경기후퇴는 아니기 때문에 저정도는 예상하셔야 되고.. 그리고 저것이 최악의 시나리오는 아닙니다.. 현 상황에서의 예측일 뿐.. 불확실성에 따라 +-200포인트정도의 추가 오차가 있을듯.. 지금 증시보니 상승종목은 거의 주가 10000원미만 소형주들.. 그리고 소수거래 및 최저거래량, 그리고 단타 위주 종목들이고.. 대부분의 종목은 글로벌 인덱스를 따라가는 듯 싶더군요.. 테마주도 매일 바뀌니 솔직히 의미가 없구요. 업종별, 테마별로 나누어도 +2~3%수준이니 분류..
설마했는데, 어제 역시 세계증시 대폭락하고나서 타격이 그대로 우리나라로 왔네요.. 환율은 오르고.. 금융위에서 할 수 없이 초강수를 두기로 한 것 같습니다. 기관투자가 공매도 위반 확인(상보) 기사입력 2008-09-24 15:04 이경탑 hangang@asiaeconomy.co.kr 금융감독원은 지난 7월 이후 전 증권회사의 공매도 거래 현황을 점검한 결과 상당수 거래가 관련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앞 서 금감원은 지난 7월15일부터 8일간 1차적으로 증권예탁결제원과 7개 증권회사를 대상으로 주식대차거래 중개와 공매도 주문수탁 영업의 적정성을 점검했다. 또한 7월29일부터 8우러21일까지 전체 증권회사의 매도 주문(645만건)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히하고, 8월26일부터 이달 1..
예상보다 사정이 좋지않네요; 대폭락했군요.. 역시 12월까진 좀 더 지켜봐야 될 듯 싶습니다.
- 금융주 공매 금지 - 국내는 네이키드 숏셀링 등의 위반행위등에 대처하기 위해 전체 거래대금기준 코스피 5%, 코스닥 3% 초과시 10일간 공매제한제도 도입 예정 - 이번 제도로 인해 헷징 기관들은 주식 선물에 눈을 돌리고 있다고 함 이번 주의 주목점 지난 주는 월스트리트의 노포 증권 회사 리만·브라더즈가 158년의 역사에 막을 내려, 미 보험 최대기업 AIG가 미 정부·FRB의 구제를 바라보게 되는 등, 금융사에 남는 격동의 1주간이 되었다.미 정부는 마침내 무거운 허리를 올려 거액의 공적자금을 투입해 금융 안정을 향해서 종합 대책을 분명히 내세우게 되었다.22 일시점으로 밝혀지고 있는 큰 범위는 「?미 정부에 의한 불량자산의 매입(최대 7000억 달러),?MMF(금융시장·펀드)의 환불 보증,?금융주..
지금까지 진행중인 투표 내용입니다. 미국 금융위기는 어느수준까지 와있는가? ---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예측이 40%이상 미국 금융위기가 미치는 영향? --- 매우크다(과반이상), 크다(20%) 현 상황에서 투자전략은? --- 현금화(30%), 낙폭이 큰 주식 매입(20%), 기타 블루칩 매입(6%) 위 결과를 보면 예상했던 대로지만.. 투자심리가 얼마나 위축되어있는지 알 수 있죠. 하지만 솔직히 블루칩 매입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시가총액기준 코스닥, 코스피 대표주가 삼성전자, NHN인데, 미국에서 제가 블루칩으로 구성한 IT쪽 포트폴리오가 지금 바닥을 치고있고, 아직 회복할 기미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블루칩에 의존한 전략은 먹히지 않는다고 보고 있습니다.
Securities 를 분석하기 위한 각종 툴(Theory)들이 있다고 할 때, 그것들은 사실 툴이라고 할 수 없다. 그냥 당연한 사실을 계량적 수치로 표현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Common Status를 분석하여 정리한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쉽게 말하자면, 본인은 프로그래머였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에 비유하자면 함수 모듈(공장) 하나를 만들었을 뿐이라는 이야기다. 나아가, 이런 이론들의 상호작용을 완벽히 이해하고 있느냐도 문제인데, 그렇게 해야 모듈간의 상호작용을 하는 비로소 Application 하나가 탄생하는 것이다.(기업) 하지만, 이렇게 완벽한 하나의 기능을 수행한다고 해도 결코 지금의 시대에선 완벽한 예측이라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Uncertainty의 증가로..
9월 1일. '블랙 먼데이' 어쩌구 하면서 세계 경제가 흔들리고 국내 상황도 패닉상태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번 예측대로 대충 가는 상황이고 몇몇 전문가들도 익명을 요구하면서 뭐.. 1200선 최저설을 언급하기 시작했네요.. 요번에는 간단하게 써보자면.. 9월 악재.. 루머(?)에 국내가 들썩거리고 있고 확실히 어닝 실적등을 봐도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미국이 전쟁, 테러위기가 있으면 잠깐 우리나라에 돈이 몰릴수도 있는 일이고, 우리나라가 위험하면 돈이 빠져나가는게 맞는 상황입니다. 다만, 어느정도 떨어지면 외인들이 매수에 들어가기 시작할텐데 그 시점을 대게 3년전으로 보는거죠.. 대충 보자면 5년전이라고 해야겠으나 2년차는 평가치 상승으로 충분히 메꿔진다고 보기 때문에.. 물론 PER만 보면 1450..
[08/07/07 - 수정] 증권사에서는 현재를 저점으로 보는 견해도 있으나, 1400초중반까지 보는 곳도 있습니다. 유가, 환율등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 및 외국인의 매도 행진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는 국내 정.경 상황과 관련이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경기도 않 좋고 국민들도 제대로 경제활동 하고 있는 상황도 아니니만큼.. 기대치가 상당히 떨어졌고 실제로도 그렇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아마 국내에서 시국을 전환시킬만한 중대 발표가 떨어진 이후에나야 외국인 매수세가 시작되겠죠 뭐 발빠르다면 미리 시작되겠지만 말이죠 지금은 타이밍을 잡기가 힘드네요. 타 아시아 시장이 반등을 시작한다 하더라도 우리나라와는 큰 관계가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갈수록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고 국가간 위험요소..
시황이 변화하였습니다. 미 정부 개입, 적극적 태세로 완전히는 아니지만 일단 어느정도 악재 해소상태. 경제는 순환모형이므로 흐름을 타게된다면 지금상황으로는 오를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와 리치먼드 연준 제조업 지수가 긍정적이진 않지만 '유지' 상태이며, 더 나빠지지 않을것이라 생각되고, 5월까지 KOSPI는 1900선 박스권을 형성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일이 여러가지로 있어서 포스팅을 자주 못하게 되네요.. 암튼 코스피 1500선도 불안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반짝 반등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지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변동폭이 줄어드려면 5월쯤은 되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번 악재의 후폭풍까지 겹쳐서 올해 최악의 시기가 아닐까합니다.. 그리고 특히 분석에 의한 경우로 평가하기보다 투자심리에 의한 요소가 작용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자금 대량으로 빠져나가고있고 버티는건 오로지 기관밖에 없는데요 어차피 나중에 외국인이 순매수한다고 해도 기관이 팔게 되기 때문에 조만간 V반등은 예상하기 힘듭니다. 오늘 현재 1800선근처인데 1700선도 불안하구요.. 각 주식 시가는 올해 초 3~4월 수준으로 복귀될 가능성이 큽니다.. 내년 3월까지정도 버티실수 있다면 보유를 하시고, 단기위주라면 지금 빨리 처분하시고 최저점에서 다시 매수하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떨어질건데 지금 팔고 더 떨어진 후 사는게 그나마 이익이죠.. 아무리 장기로 보고 증시가 불황이라 해도 떨어질 조짐보이면 가만두고 손..
최근 악재요인때문에 증시가 불안하고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주식도 심리게임의 하나이기 때문에 이를 잘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이 역심리를 이용하면 기관은 그 역심리를 파악하고.. 뭐 그렇게 되는데 결국 어떻게 되든 이번건은 개인의 투자 심리 불안요소가 큽니다. 개인은 순매도 치고 외국인은 이미 차익을 봤으니 다시 매수치겠죠.. 어쨌든 불안 요인으로 주가지수가 일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융공학 전에도 얘기했으나 그게 다는 아니죠.. 슈퍼컴퓨터를 돌려도 블랙먼데이같은 악재는 예측못한다고 하니.. 위에 말했듯이 투자는 심리적 요인이 어느정도 영향을 끼친다고 볼 수 있겠지요. 아무튼.. 지금 상황과 관련해서는 확실히 향후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KOSPI200위주로 종목을 설정하시고, 단타..
모의투자는 실제 거래에 비례하여 매수/매도하는 형식이라서 내가 언제 매수/매도를 신청했는지 관계가 없어 이익을 내는데 크게 지장없지만.. 실제 매매에서 단타를 하는경우 이걸 조심해야한다.. 남의 매수/매도량 보다간 shift 조작에 당해 끌려다니다 피볼수 있다는거다.. 그리고 내 생각이지만 주가가 오르고 자시고 하는건 대부분 기업보다 개인들에 달려있다고 본다.. 그 기업이 망해가든 어쨌든 사람들은 관심없고 대다수가 시세차익을 노리는 거기 때문에.. 암튼 그래서 개인, 기관, 외인 3분류가 있는데 주가의 방향은 개인에 좌우된다고 본다. 무슨 헛소린가 하니, 주가를 control(유도)하는건 기관이나 외인(거래대금으로 보아)측에서 하지만 이게 상승하느냐 하락하느냐.. 는 개인의 행보에 달려있다고 본다. 일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