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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최근증시 (9)
HeBhy, since 1983.
2달전쯤 예측한 대로 흘러가네요.. 증시 떠받치기가 유효 최소한 현상 유지 가능 전망 앞으로 계속 지켜봐야 될 듯 싶습니다 CPA준비로 블로깅이 뜸한 점 양해바랍니다.
Apple는 이미 주가 반토막, 구글, AT&T, CISCO 등 대기업도 마찬가지로 반토막 수준으로(-50%)가고있네요. 제가 생각하는 안정권은.. 나스닥은 약 1500선, 코스피는 약 1000선으로 예상됩니다. 과거 자료를 보면 절대 불가능한 경기후퇴는 아니기 때문에 저정도는 예상하셔야 되고.. 그리고 저것이 최악의 시나리오는 아닙니다.. 현 상황에서의 예측일 뿐.. 불확실성에 따라 +-200포인트정도의 추가 오차가 있을듯.. 지금 증시보니 상승종목은 거의 주가 10000원미만 소형주들.. 그리고 소수거래 및 최저거래량, 그리고 단타 위주 종목들이고.. 대부분의 종목은 글로벌 인덱스를 따라가는 듯 싶더군요.. 테마주도 매일 바뀌니 솔직히 의미가 없구요. 업종별, 테마별로 나누어도 +2~3%수준이니 분류..
예상보다 사정이 좋지않네요; 대폭락했군요.. 역시 12월까진 좀 더 지켜봐야 될 듯 싶습니다.
9월 1일. '블랙 먼데이' 어쩌구 하면서 세계 경제가 흔들리고 국내 상황도 패닉상태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번 예측대로 대충 가는 상황이고 몇몇 전문가들도 익명을 요구하면서 뭐.. 1200선 최저설을 언급하기 시작했네요.. 요번에는 간단하게 써보자면.. 9월 악재.. 루머(?)에 국내가 들썩거리고 있고 확실히 어닝 실적등을 봐도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미국이 전쟁, 테러위기가 있으면 잠깐 우리나라에 돈이 몰릴수도 있는 일이고, 우리나라가 위험하면 돈이 빠져나가는게 맞는 상황입니다. 다만, 어느정도 떨어지면 외인들이 매수에 들어가기 시작할텐데 그 시점을 대게 3년전으로 보는거죠.. 대충 보자면 5년전이라고 해야겠으나 2년차는 평가치 상승으로 충분히 메꿔진다고 보기 때문에.. 물론 PER만 보면 1450..
[08/07/07 - 수정] 증권사에서는 현재를 저점으로 보는 견해도 있으나, 1400초중반까지 보는 곳도 있습니다. 유가, 환율등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 및 외국인의 매도 행진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는 국내 정.경 상황과 관련이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경기도 않 좋고 국민들도 제대로 경제활동 하고 있는 상황도 아니니만큼.. 기대치가 상당히 떨어졌고 실제로도 그렇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아마 국내에서 시국을 전환시킬만한 중대 발표가 떨어진 이후에나야 외국인 매수세가 시작되겠죠 뭐 발빠르다면 미리 시작되겠지만 말이죠 지금은 타이밍을 잡기가 힘드네요. 타 아시아 시장이 반등을 시작한다 하더라도 우리나라와는 큰 관계가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갈수록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고 국가간 위험요소..
시황이 변화하였습니다. 미 정부 개입, 적극적 태세로 완전히는 아니지만 일단 어느정도 악재 해소상태. 경제는 순환모형이므로 흐름을 타게된다면 지금상황으로는 오를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와 리치먼드 연준 제조업 지수가 긍정적이진 않지만 '유지' 상태이며, 더 나빠지지 않을것이라 생각되고, 5월까지 KOSPI는 1900선 박스권을 형성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일이 여러가지로 있어서 포스팅을 자주 못하게 되네요.. 암튼 코스피 1500선도 불안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반짝 반등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지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변동폭이 줄어드려면 5월쯤은 되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번 악재의 후폭풍까지 겹쳐서 올해 최악의 시기가 아닐까합니다.. 그리고 특히 분석에 의한 경우로 평가하기보다 투자심리에 의한 요소가 작용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자금 대량으로 빠져나가고있고 버티는건 오로지 기관밖에 없는데요 어차피 나중에 외국인이 순매수한다고 해도 기관이 팔게 되기 때문에 조만간 V반등은 예상하기 힘듭니다. 오늘 현재 1800선근처인데 1700선도 불안하구요.. 각 주식 시가는 올해 초 3~4월 수준으로 복귀될 가능성이 큽니다.. 내년 3월까지정도 버티실수 있다면 보유를 하시고, 단기위주라면 지금 빨리 처분하시고 최저점에서 다시 매수하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떨어질건데 지금 팔고 더 떨어진 후 사는게 그나마 이익이죠.. 아무리 장기로 보고 증시가 불황이라 해도 떨어질 조짐보이면 가만두고 손..
최근 악재요인때문에 증시가 불안하고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주식도 심리게임의 하나이기 때문에 이를 잘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이 역심리를 이용하면 기관은 그 역심리를 파악하고.. 뭐 그렇게 되는데 결국 어떻게 되든 이번건은 개인의 투자 심리 불안요소가 큽니다. 개인은 순매도 치고 외국인은 이미 차익을 봤으니 다시 매수치겠죠.. 어쨌든 불안 요인으로 주가지수가 일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융공학 전에도 얘기했으나 그게 다는 아니죠.. 슈퍼컴퓨터를 돌려도 블랙먼데이같은 악재는 예측못한다고 하니.. 위에 말했듯이 투자는 심리적 요인이 어느정도 영향을 끼친다고 볼 수 있겠지요. 아무튼.. 지금 상황과 관련해서는 확실히 향후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KOSPI200위주로 종목을 설정하시고, 단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