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paper2d
- 금융공학
- 어학연수
- JPA
- 인물
- flex하는게 아니었는데..
- 펜실베이니아
- jdk17
- AT&T
- 학생비자
- 주식
- 삼성 플렉스북
- 월화수목금토익
- rollbackOnly
- 증시
- ue5
- 유학
- kospi
- mysql
- 필라델피아
- spring
- HRD
- weblogic
- @JsonView
- spring message converters
- mastering unreal engine
- java
- spring security
- UE4
- 최근증시
Archives
- Today
- Total
HeBhy, since 1983.
기술적 분석의 한계 본문
Securities 를 분석하기 위한 각종 툴(Theory)들이 있다고 할 때,
그것들은 사실 툴이라고 할 수 없다.
그냥 당연한 사실을 계량적 수치로 표현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Common Status를 분석하여 정리한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쉽게 말하자면, 본인은 프로그래머였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에 비유하자면
함수 모듈(공장) 하나를 만들었을 뿐이라는 이야기다.
나아가, 이런 이론들의 상호작용을 완벽히 이해하고 있느냐도 문제인데,
그렇게 해야 모듈간의 상호작용을 하는 비로소 Application 하나가 탄생하는 것이다.(기업)
하지만, 이렇게 완벽한 하나의 기능을 수행한다고 해도
결코 지금의 시대에선 완벽한 예측이라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Uncertainty의 증가로, 이미 Chaos Theory가 대두된 것이 옛말인데..
고작 Common Tool 하나로 현상을 완벽히 분석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다.
Common Tool 이라는 것은 결국, 공통된 현상일 뿐이지, Customizing Tool과는
절대 비견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자동차 공장을 만든다면 똑같은 자동차만을 제조 할 수 밖에 없지만
커스터마이징이 많이 되어있을 수록 수제차에 가깝게 차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Common Tools는 그냥 Theory 로서 존재한다.
즉, 당연히 알아야 할 배경지식이 될 뿐이라는 것이다. 금리가 내리면 가격이 어떻게 되고,
어떤것들에 영향을 미친다는 등등..
따라서, 기술적 분석에만 의한 평가는 한계가 있다.. 이말을 하고 싶었다.
누굴 믿고, 뭐가 정답이다 라는 이런 시대는 지났다.
그것들은 사실 툴이라고 할 수 없다.
그냥 당연한 사실을 계량적 수치로 표현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Common Status를 분석하여 정리한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쉽게 말하자면, 본인은 프로그래머였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에 비유하자면
함수 모듈(공장) 하나를 만들었을 뿐이라는 이야기다.
나아가, 이런 이론들의 상호작용을 완벽히 이해하고 있느냐도 문제인데,
그렇게 해야 모듈간의 상호작용을 하는 비로소 Application 하나가 탄생하는 것이다.(기업)
하지만, 이렇게 완벽한 하나의 기능을 수행한다고 해도
결코 지금의 시대에선 완벽한 예측이라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Uncertainty의 증가로, 이미 Chaos Theory가 대두된 것이 옛말인데..
고작 Common Tool 하나로 현상을 완벽히 분석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다.
Common Tool 이라는 것은 결국, 공통된 현상일 뿐이지, Customizing Tool과는
절대 비견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자동차 공장을 만든다면 똑같은 자동차만을 제조 할 수 밖에 없지만
커스터마이징이 많이 되어있을 수록 수제차에 가깝게 차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Common Tools는 그냥 Theory 로서 존재한다.
즉, 당연히 알아야 할 배경지식이 될 뿐이라는 것이다. 금리가 내리면 가격이 어떻게 되고,
어떤것들에 영향을 미친다는 등등..
따라서, 기술적 분석에만 의한 평가는 한계가 있다.. 이말을 하고 싶었다.
누굴 믿고, 뭐가 정답이다 라는 이런 시대는 지났다.
'Business Administration > Stock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근 이슈 (금융주 공매 금지/투자은행의 지주은행으로 전환) (0) | 2008.09.24 |
---|---|
팍스넷 설문조사 결과 (0) | 2008.09.23 |
최근 증시.. 짧게. (2) | 2008.09.01 |
최근 증시 - 중기 예측(수정) (0) | 2008.07.07 |
최근 증시 (0) | 2008.03.25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