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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Bhy, since 1983.
증권사의 수익구조는 다르지만.. 비완전 경쟁시장(경쟁제한)과 정보비균형의 결과로 외국과 국내 Security간 time-delay 를 두고 발생하는 시세차를 이용하여 자유롭게 차익실현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것도 금융공학으로 프로그램돌리면 손쉽게 돈벌이가 되겠지. 우리나라는 ECNs도 그렇고, 개인의 공매도 그렇고 뭔가 비정상적인 구조이다. 물론 우리나라 시장이 기반이 아직 안잡힌상태라서 복잡한걸 요구할 수 없는건 사실이지만, 빨리 좀 더 경제순환 활성화를 위해 빠르게 모델을 개발하고 적용하면 안되나. 우리나라가 항상 누군가를 뒤따라가고 뒤쳐진다는 생각은 이런점을 볼 때마다 지울 수 없다..
시황이 변화하였습니다. 미 정부 개입, 적극적 태세로 완전히는 아니지만 일단 어느정도 악재 해소상태. 경제는 순환모형이므로 흐름을 타게된다면 지금상황으로는 오를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와 리치먼드 연준 제조업 지수가 긍정적이진 않지만 '유지' 상태이며, 더 나빠지지 않을것이라 생각되고, 5월까지 KOSPI는 1900선 박스권을 형성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늘 전략경영 강의를 듣다가 브랜드이미지에 대해 생각해보던중.. C.I 를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고객에게 어필하는데 큰 의미가 있지 않나 싶다. 먼저 결론적으로, 공통점을 짚자면 고객들은 안정 속에서도 변화를 찾으려 한다는 것이다. (이는 사람의 욕구와 관계된다. 사람들은 소속감을 위해 안정을 원하게 되며, 비교를 위해 뭔가 남과 다른것을 원한다. 이 두가지는 삶의 목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즉, 친숙하게 느끼면서도 뭔가 다른것을 원한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잘 아는 기업들은 대게 원 형태의 심볼을 사용하고 있다. 대표적 기업 삼성을 보자. 원은 원이되, 약간 일그러진 이미지에 solid-blue 를 쓰면서 안정감속에서 뭔가 변화된 모습, 단호한 이미지를 심어준다. 이러한 예는 오..
산업구조를 분석하는 기법을 처음으로 경여전략에 도입한 사람은 Harvard 경영대학원의 Michael Porter이다. Porters는 1980년 Competitive Strategy라는 저서에서 경제학의 산업조직론에서 발전된 산업구조분석을 기업에 적용하기 쉽도록 변형시킨 분석틀을 제시하였다. 그의 분석틀에 의하면 다섯 가지 경쟁적인 세력에 의해 산업의 수익률이 결정된다. (1)기존기업과의 경쟁 대부분의 산업에서 경쟁의 양상과 산업 전체의 수익률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이미 그 산업 내에서 경쟁하고 있는 기업들간의 경쟁관계이다. 산업 내의 기존기업들간의 경쟁양상과 강도를 결정하는 요소는 다음과 같다. ①산업의 집중도 집중도(concentration)란 동일산업에 속하는 기업의 수와 그 개별 기업의..
일이 여러가지로 있어서 포스팅을 자주 못하게 되네요.. 암튼 코스피 1500선도 불안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반짝 반등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지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변동폭이 줄어드려면 5월쯤은 되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내용이 좀 깁니다. 펼치려면 아래 클릭. ▶ 금융공학 관련 사이트 http://finance-story.pe.kr/이화여대 김진호 교수님의 싸이트의 링크를 이용해 보세요. 증권연구원의 관련링크도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검색어: 증권연구원) ▶ 금융공학을 쉽게 배우려면(2002.01.09.김대석) -쉬운 길? 짧은 질문이지만 정말 답하기 곤란한 질문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금융공학 강의든 실무든 어느 분야에 계신 분들도 정말 할 것은 많고 모르는 것도 많고 해서 어려움이 많다는 얘기들을 종종 하곤 합니다. 여기 포럼에서조차 쉽다는 얘기는 찾아보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경제, 경영학 지식과 국제금융시장이나 거시경제를 이해하고 통계학과 수학적 배경지식, 전산프로그래밍 또는 데이터 가공능력,..
저번 악재의 후폭풍까지 겹쳐서 올해 최악의 시기가 아닐까합니다.. 그리고 특히 분석에 의한 경우로 평가하기보다 투자심리에 의한 요소가 작용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자금 대량으로 빠져나가고있고 버티는건 오로지 기관밖에 없는데요 어차피 나중에 외국인이 순매수한다고 해도 기관이 팔게 되기 때문에 조만간 V반등은 예상하기 힘듭니다. 오늘 현재 1800선근처인데 1700선도 불안하구요.. 각 주식 시가는 올해 초 3~4월 수준으로 복귀될 가능성이 큽니다.. 내년 3월까지정도 버티실수 있다면 보유를 하시고, 단기위주라면 지금 빨리 처분하시고 최저점에서 다시 매수하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떨어질건데 지금 팔고 더 떨어진 후 사는게 그나마 이익이죠.. 아무리 장기로 보고 증시가 불황이라 해도 떨어질 조짐보이면 가만두고 손..
최근 악재요인때문에 증시가 불안하고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주식도 심리게임의 하나이기 때문에 이를 잘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이 역심리를 이용하면 기관은 그 역심리를 파악하고.. 뭐 그렇게 되는데 결국 어떻게 되든 이번건은 개인의 투자 심리 불안요소가 큽니다. 개인은 순매도 치고 외국인은 이미 차익을 봤으니 다시 매수치겠죠.. 어쨌든 불안 요인으로 주가지수가 일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융공학 전에도 얘기했으나 그게 다는 아니죠.. 슈퍼컴퓨터를 돌려도 블랙먼데이같은 악재는 예측못한다고 하니.. 위에 말했듯이 투자는 심리적 요인이 어느정도 영향을 끼친다고 볼 수 있겠지요. 아무튼.. 지금 상황과 관련해서는 확실히 향후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KOSPI200위주로 종목을 설정하시고, 단타..
매경 기사인데 선정훈 교수님 홈피에서 퍼왔습니다.. 참고하기에 좋을듯해서.. [글로벌 금융쇼크] 서브프라임이 뭐기에 세계를 뒤흔드나 [매일경제] 2007년 08월 23일(목) 오후 03:12 서브프라임 모기지 위기는 주식시장을 폭락하게 하고 전 세계적으로 금융시장을 요동치게 만들면서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는 미국에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빌려주는 비우량 주택담보대출을 뜻한다. 신용도가 높은 경우 적용되는 프라임 대출이나 중간 정도의 신용도를 가진 고객을 위한 알트A 대출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빌리게 된다. 당연히 프라임이나 알트A 대출에 비해 금리가 높다. 이들 간 금리 차이는 2~4%포인트에 달한다. 주택대출은 물론 자동차대출, 신용카드 등에도 다양하게 적용되는 게 서브프라..
모의투자는 실제 거래에 비례하여 매수/매도하는 형식이라서 내가 언제 매수/매도를 신청했는지 관계가 없어 이익을 내는데 크게 지장없지만.. 실제 매매에서 단타를 하는경우 이걸 조심해야한다.. 남의 매수/매도량 보다간 shift 조작에 당해 끌려다니다 피볼수 있다는거다.. 그리고 내 생각이지만 주가가 오르고 자시고 하는건 대부분 기업보다 개인들에 달려있다고 본다.. 그 기업이 망해가든 어쨌든 사람들은 관심없고 대다수가 시세차익을 노리는 거기 때문에.. 암튼 그래서 개인, 기관, 외인 3분류가 있는데 주가의 방향은 개인에 좌우된다고 본다. 무슨 헛소린가 하니, 주가를 control(유도)하는건 기관이나 외인(거래대금으로 보아)측에서 하지만 이게 상승하느냐 하락하느냐.. 는 개인의 행보에 달려있다고 본다. 일례..
10월 31일까지 예선을 실시합니다. 마감일까지 상시접수. 100등까지 상금 있구요~ 또한 참가자 전원 도서증정(일정기준충족시)으로 알고있습니다.. 자세한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 http://bujaproject.moneta.co.kr/motu_league/relay/rank.asp
Abstract A number of confusions within the area of performance assessment with regard to the use of terminology, and differing interpretations, regarding competence assessment are discussed.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US and UK approaches to performance assessment is identified as being the issue of behaviours. A hierarchy of terms and their specific meanings is proposed as a first ste..
HR 용어산책 역량은 종업원의 지식과 기술, 태도 ‘역량 중심 인적자원관리 확산’ 요즘 인적자원(HR) 관련업계에서 널리 회자되는 용어 중 하나가 ‘역량’(Competency)이다. 지식·정보화와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를 맞아 기업들은 저마다 ‘역량 중심의 HR관리’를 강조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역량’이란 무엇인가? 우선 사전적 의미로 ‘역량’(力量)이란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는 힘’을 말한다. 또 영어사전에서 ‘Competence’를 찾아보면 '능력 또는 적성'이라고 적혀 있다. HR분야에서는 ‘역량’은 일반적으로 ‘특별히 업무수행을 잘하는 사람들의 독특한 행동특성’이라고 규정된다. 탁월한 능력을 보이거나 성과를 내는 종업원의 지식(knowledge), 기술(skill). 태도(attitude)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