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펜실베이니아
- kospi
- 증시
- @JsonView
- 유학
- weblogic
- ue5
- 어학연수
- 최근증시
- UE4
- jdk17
- java
- paper2d
- 월화수목금토익
- flex하는게 아니었는데..
- 인물
- spring security
- JPA
- rollbackOnly
- HRD
- 학생비자
- mysql
- spring
- 삼성 플렉스북
- 금융공학
- spring message converters
- mastering unreal engine
- AT&T
- 필라델피아
- 주식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176)
HeBhy, since 1983.
resin(pro 3.x 최근버젼) 에선 왠지 java.net.URL 을 이용해 xml을 가져오면 한글이 중간중간 깨져버려는 어이없는 사고가(?) 발생하더군요.. 물론 java.net.URL을 이용해 일반 utf-8 웹문서를 가져오는건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보니까 스트링을 자꾸 변환해서 바이트로 쪼개서 이리저리 변환하다보니 손실이 생기는거 같더군요.. (예를 들어 new String(a.getByte(), "UTF-8") 이런코드는 별로 좋은코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름 생각해본결과, 어디서 보길 리더를 사용해야 한글이 깨지지 않는다고 들어서 열심히 찾아다녔습니다; 해서, 다음과 같이 하시면 java사용시 xml파일을 java.net.URL을 이용해 가져올 때 한글 깨짐문제가 발생하지 않게됩니다...
일이 여러가지로 있어서 포스팅을 자주 못하게 되네요.. 암튼 코스피 1500선도 불안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반짝 반등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지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변동폭이 줄어드려면 5월쯤은 되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내용이 좀 깁니다. 펼치려면 아래 클릭. ▶ 금융공학 관련 사이트 http://finance-story.pe.kr/이화여대 김진호 교수님의 싸이트의 링크를 이용해 보세요. 증권연구원의 관련링크도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검색어: 증권연구원) ▶ 금융공학을 쉽게 배우려면(2002.01.09.김대석) -쉬운 길? 짧은 질문이지만 정말 답하기 곤란한 질문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금융공학 강의든 실무든 어느 분야에 계신 분들도 정말 할 것은 많고 모르는 것도 많고 해서 어려움이 많다는 얘기들을 종종 하곤 합니다. 여기 포럼에서조차 쉽다는 얘기는 찾아보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경제, 경영학 지식과 국제금융시장이나 거시경제를 이해하고 통계학과 수학적 배경지식, 전산프로그래밍 또는 데이터 가공능력,..
저번 악재의 후폭풍까지 겹쳐서 올해 최악의 시기가 아닐까합니다.. 그리고 특히 분석에 의한 경우로 평가하기보다 투자심리에 의한 요소가 작용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자금 대량으로 빠져나가고있고 버티는건 오로지 기관밖에 없는데요 어차피 나중에 외국인이 순매수한다고 해도 기관이 팔게 되기 때문에 조만간 V반등은 예상하기 힘듭니다. 오늘 현재 1800선근처인데 1700선도 불안하구요.. 각 주식 시가는 올해 초 3~4월 수준으로 복귀될 가능성이 큽니다.. 내년 3월까지정도 버티실수 있다면 보유를 하시고, 단기위주라면 지금 빨리 처분하시고 최저점에서 다시 매수하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떨어질건데 지금 팔고 더 떨어진 후 사는게 그나마 이익이죠.. 아무리 장기로 보고 증시가 불황이라 해도 떨어질 조짐보이면 가만두고 손..
- 유펜 ELP 홈페이지 : http://www.sas.upenn.edu/elp/ - 지원처 : http://www.applyesl.com/un/course/Sel,s0108300,3,,0108300,1,1, [교육안내] - 집중 영어 프로그램(기본), Super, Business - 연간 6학기(학기당 7주, 주당 20시간) -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 초급~상급 8단계 - 매 학기말 테스트, 수료증 발급 - 매년 1월,9월 주당 1~2회 conversation partner 와 대화(영어 & 모국어) - class당 평균 정원 13명 [비용-집중 영어 프로그램] - 지원서 : $90 - 학비 : 7주($3,138) / 14주($5,778) - 숙박신청비 : $200(홈스테이만) - 숙박비(7주..
[학교] - 109레벨 이수 시 진학시 3학점 인정 - Upper lever 수강학생 무료로 대학수업 청강 가능 - 미국 내 전 센터 이동 가능, 동일 프로그램 운영, 레벨 제공 [숙소] - Opt 1 : 홈 스테이 / 1인실 / 주당 14식 - Opt 2 : 기숙사 / 2인실 / 식사 없음 [비용] - 수업료 : $5,646 - 숙소 : $5,070(Opt 2 기준) - 합계 : $10,716 [Contact] - 홈페이지 : - 주소 : ELS Language Centers at Saint Joseph's University 5414 Overbrook Avenue Philadelphia, PA 19131-1335 USA - 연락처 : Tel: 1(215) 473-4430 / Fax: 1(215) 47..
1989년에 설립된 English Language Center(이하 ELC)는 Drexel 대학 부설 어학연수 기관입니다. 매년 세계 각국으로부터 수많은 어학연수생들이 ELC에 등록하고 있습니다. ELC는 미국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대학 진학에 필요한 영어 교육과 대학에 진학한 후에 필요한 영어교육, 그리고 미국 사회생활에 필요한 전문적인 영어교육 제공을 목표로 미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영어실력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효율적으로 영어를 배우기에 가장 적합한 학습환경과 학생들이 미국 대학생들과 미국 문화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LC는 학생과 교사간의 적극적인 교류를 추천, 추진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Drexe..
- 출석률 80% 미만 시 퇴학처리(학생비자 취소 위험) - 생활비는 홈스테이 + 용돈 포함 $1,500/month 정도(apt. sharing은 좀더 저렴)
- 동반자 있을 경우 동반자 수만큼 발급(가족 등) - 여권과 이름, 생일, 국적 대조 필 - 상세 이미지는 아래 참고. (from. Daum Cafe 'readyvisa')
필라델피아는 펜실베니아주의 남동쪽에 있는 도시이다. 1682년 11월 영국인 퀘이커 교도인 윌리엄 펜(William Penn)에 의해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다. 윌리엄 펜은 당시 영국의 왕이었던 찰스 2세로부터 2,600만 에이커의 토지를 차용 금지 형식으로 하사받았다. 1776년 7월 4일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고 독립선언 이듬해 헌법발표의 무대가 되었고, 최초의 미합중국 수도이기도 했던 도시로 이른바 ″미합중국이 태어난 고장″이다. 시 이름은 이곳에 정착한 퀘이커 교도의 우애, 관용적인 공동체 이념에 바탕을 두어 만들어진 것이다. 시내에서는 영국풍의 조지안 스타일의 건물이 많이 눈에 띄고 미술관, 박물관 등 관광명소도 많다. 인구 465만 명(중심부 167만 명)으로 휴스턴에 이어 미국에서 다섯 번째로 ..
[Visa 신청]1. 입학허가서 (SEVIS I-20 form) : report date 120일 이내에 비자발급 가능 2. 인터뷰 예약 : [여기] 에서($11.20, PIN 메모, 90일간 유효) 3. 미국대사관에서 인터뷰 - 학생(F-1) 비자 발급 (인터뷰 과정은 아래 클릭) - 미 대사관 찾아가기 : 5호선 광화문역 2번출구 도보 - 신청자가 많으므로 일찍 가서 기다릴 것 - 대기중 택배신청서 작성가능(아주머니들이 나눠줌) - 입구 신원확인(여권 제시) - 보안검색 : 전자기기 전원 끄고 맡길 것. - 기본 서류(I-20/DS-2019 form, Sevis fee 영수증) 점검 후 대기 - 안내원 안내 시 점검받은 기본서류 접수(가족, 일행 있을 시 직원에게 알릴 것)하고 반환 - 지문인식 창구..
- 국가 : USA - 도시 : chester, PA - 홈스테이비용 : 500$ ( with 3meals, private room, transportation 제공 안됨) 600$( with 3meals, private room, transportation 제공) - 아파트 렌탈 비용 :이 지역은 아파트가 거의없구요. 보통 방 셰어 해서 쓰기도합니다. 비용은 천차만별이지만 200$~ 350$ 정도 일거 같네요. - 기타 참고할 숙소비용 : 기숙사 : 670$ ( 삼식 제공, 2인1실인데 거의 1인1실 쓰고있죠) - 식사비 (패스트푸드 메뉴별/한식 메뉴별/기타 메뉴별) : 이건 잘 비교가 안되네요, 하지만 뉴욕이나 보스턴 가봤는데 그지역이랑 별로 차이가 없답니다. - 교통비 (버스/지하철/트램/택시 등)..
[Wharton school in US Univ. of Pennsylvania] - 홈페이지 : http://www.wharton.upenn.edu/ - 주소 : Suite 420, Jon M. Huntsman Hall, 3730 Walnut Street, Philadelphia, PA, 19104.6340 - 조건 : TOEFL(ibt) at least 100 GPA at least 3.5/4.0 field experience(more than 2~3 years) GMAT at least 714 - 2007-2008 첫해 학생의 교육 예산은 $71,948 정도이며,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 교육 예산 – Academic Year 2007-2008 수강료 ( $1,600 Pre-Term 비용 포함) $47..
그렇게 하루가 저물고 아침이 다가오고,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저 다행일까. 별안간 두려워짐을 느낀다. 내 미래를 날려 보아도 메아리 처럼 되돌아 올 뿐이다. 몸은 자유로우나 마음은 죄인처럼 갇혀있구나.
최근 악재요인때문에 증시가 불안하고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주식도 심리게임의 하나이기 때문에 이를 잘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이 역심리를 이용하면 기관은 그 역심리를 파악하고.. 뭐 그렇게 되는데 결국 어떻게 되든 이번건은 개인의 투자 심리 불안요소가 큽니다. 개인은 순매도 치고 외국인은 이미 차익을 봤으니 다시 매수치겠죠.. 어쨌든 불안 요인으로 주가지수가 일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융공학 전에도 얘기했으나 그게 다는 아니죠.. 슈퍼컴퓨터를 돌려도 블랙먼데이같은 악재는 예측못한다고 하니.. 위에 말했듯이 투자는 심리적 요인이 어느정도 영향을 끼친다고 볼 수 있겠지요. 아무튼.. 지금 상황과 관련해서는 확실히 향후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KOSPI200위주로 종목을 설정하시고, 단타..
오늘 재무관리를 하면서 금융공학이란게 있다는 걸 처음들었는데.. 왜냐면 난 재무쪽은 프로그래밍과 관련이 깊을거라 생각해 본 적이 없으니.. 금융쪽에서 산식은 많이 쓰겠지만.. 엑셀까진 생각해 봤는데.. 하긴 HTS도 있는데 프로그램이 없으란 법이 있나.. 게다가 나도 주식 분석하는 프로그램 만들 생각 했었으니깐.. 간단하게 체계적 위험, 비체계적 위험이 있고 이중 체계적 위험이 이슈가 되는 거지만.. 이게 100%분석된다고 하면 이걸 분석한 사람은 항상 돈을 100% 벌고 있겠지.. 워렌 버핏인가도 아무리 전문가고 갑부라 할 지라도 이번 서브프라임 사태 관련해서 빗나간 적이 있었는데..(버냉키인가??) 아무튼 그사람들이 순 자기실력으로 돈을 벌었다곤 생각하지 않는다.. 거대한 돈을 움직였기 때문이거나 운..
우리는 중국산 제품을 보면 흔히 "짝퉁" 이라고 한다. 그만큼 중국은 모방의 대국(?)이라고 할 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다. 짝퉁이 언제까지 짝퉁취급, 아니 2인자 취급 당할것인가에 대한 입장이다. 과거 우리나라는 전례없는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루었다고 하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지금은 그걸 뛰어넘을 국가가 나올 수 있다는 걸 주의해야 한다. 과거보다 세계화 규모가 더 넓어지고 정보의 획득도 빨라지고 기술 개발 시간도 점점 단축되고 있다. 하물며 누가 신기술을 개발했든 국내 기업끼리도 줄곧 경쟁대열에 합류하는게 현 시대다. 언제고 중국산이라 무시할 수 없다. 솔직히 아무리 철통 보안이라고 해도 막을 수 있는데는 한계가 있고 극비라고 지킬만한 것보다 다른데서 얻는것도 더 많다는 것..
웹서핑하다가 심심해서 휠을 굴리던중.. Ctrl 키를 누른상태에서 휠을 굴리면 글자크기가 변한다는 사실을 이제알았다. ㅋ 예전에 특정 사이트에서 강제로 글씨크기를 너무작거나 크게설정해서 짜증날때가많았는데 (요즘은 기본폰트안쓰고 다들 크기 지정해놔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아직 폰트스타일 지정안된 사이트들은 볼때마다 가끔 글씨크기가 지멋대로라서; 보면 익스 설정이 자기맘대로 바껴있어서 짜증났는데; 암튼 글씨가 잘 안보이거나 너무클때 알아두면 괜찮을듯.. 해서 올려봅니다 ㅎㅎ.
통계할때 공학용 카시오 FX-570 재무(CFA)용 TI-BAII+ 회계용 카시오 JS-40v쌀집까지.. 머 각자 용도가 있어서 따로 살수밖엔 없지만 그래도 원 정신사나워서; 공학용은 공대있을때나 쓸줄알았더니... 알아두면 나중에도 뭐 도움되는 것들이지만..
AI에서 최대 과제는 아마도 '생각하게 하는 것' 이 아니라 '올바른 반응을 보이게 하는 것' 이 아닐까 한다. 실제로, 현재는 분석기술의 발달로 음성이나 텍스트등에 대한 분석은 다각도로 이루어지고 있고, 이를 컴퓨터에게 이해시키기는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닌것 같다. 하지만, 그것은 그저 '자극에 의한 반응' 일 뿐이지, '자발적인 반응' 이란것이 없다. 즉, 알아서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하는.. 그런게 없다. 인간의 뇌는 카오스 이론처럼 갑자기 무언가 행동하고 말하고 그런게 있는데.. AI는 그렇지가 못하다. 뭐.. 인간의 뇌 구조를 연구해서 뉴런이론 이런거 해봤자 데이터 구조연구하는거밖에 더 안되는듯.. 아무리 찾아봐도 썩 괜찮은 답이 나오진 않지만.. 제한되지만 반응을 보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