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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에 아파치 2.2의 수정버전이 나오고, 2.3 베타버전도 나왔네요. ^^ 근데, 윈7 64비트에서 conf 파일을 수정하려는데.. 안되는군요. (권한없음) UAC때문에.. 노트패드나 울트라에디트를 '관리자모드로 실행' 해서 연 다음, 파일 열기 해서 읽어옵시다. ㅎㅎ 그런다음 저장.. 하시면 됩니다. 관리자 모드로 실행 안하면, 울트라 에디트의 경우는 '권한없음으로 인한 읽기실패-표시가 안됨' 때문에 이전의 캐시된 파일을 읽어와서.. 파일 내용도 다르고 저장해도 저장도 안됩니다;; 파일을 저장은 하지만 다른 임시위치에 된다는.. 어쩐지 아무리해도 수정이 안되더라구요; - 추가팁 : 관리자 모드로 실행이 귀찮으시면, 호환모드를 winxp-sp3 로 지정해 놓으시면 됩니다.(울트라 에디트)

웹로직같은경우는, 해당 도메인의 lib 폴더가 따로있어서 WEB-INF/lib 에 있을 필요도 없습니다만.. 어쨌든 그냥 간단하게 탐색기에서 위 외부 lib파일들을 이클립스 프로젝트탐색기의 WebContents/WEB-INF/lib 로 바로 'Drag&Drop' 해주시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 그럼 자동으로 프로젝트 폴더로 옮겨지고 인식도 됩니다. 참 쉽죠~잉? - 추가팁 : 상시로 WAS 가 돌아가서 Run 이 필요치않고, 오로지 java 파일을 Build 만 하면된다! 하시는 분은.. 메뉴의 'Project > Build Automatically' 를 체크 해제해 주시고 필요시마다 'Ctrl+B' 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 - 추가팁2 : 외부경로의 소스를 직접 편집하고, 컴파일된 파일의 Outp..

실 사용된 소스코드 문법이 현재 프로젝트에서 지정된 JDK 버전과 맞지 않을때 발생되는 경고이다. 일단, 프로젝트 Properties를 연다. (alt+enter) Project Facets 에서 올바른 JDK 버전을 선택한다. (최근것은 6.0 선택) 다시 빌드 후, 경고가 뜨지 않으면 성공. -PS : 최근 Weblogic 10.3 빌드에 이클립스가 포함된 버전이 있더군요. 완전 편해서 이클립스로 전향했습니다!

이전 문서들을 참고하면, Weblogic 에서 JDBC connection Pool 사용 시, connection pool 과 JDBC를 따로 설정하는 듯 했으나.. 10.3에서는 따로 connection pool 을 설정 할 필요 없이 바로 콘솔의 "Services-JDBC-Data sources" 에서 한 번만 추가하면 된다. 다만, 드라이버를 수정 해 주어야 한다. 드라이버는 mysql 공식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Url은 유니코드활성화와 utf8 환경을 사용한다.(mysql 환경이 utf8 이므로) [URL] jdbc:mysql://localhost:3306/abc?useUnicode=true&characterEncoding=utf8 [Driver Class Name] com.mysql..

[참고 : 상세정보] http://e-docs.bea.com/wls/docs103/plugins/apache.html http://download.oracle.com/docs/cd/E15051_01/wls/docs103/plugins/apache.html 1. Apache / Weblogic 설치 2. "웹로직 설치 폴더\server\plugin" 에서 OS에 맞는 모듈을 선택하여 "apache폴더\modules" 폴더에 복사한다. (Weblogic 10.3에서는 해당 플러그인을 발견하지 못함- 10.0에 있던 플러그인으로 대체 해도 가능) => Apache 2.2는 mod_wl_22.so 3. "apache폴더\conf\httpd.conf" 수정 - 아파치에서 모듈을 설정해 줌. LoadModule 검..

웹로직이 학습용은 무료였군요.. ㅎㅎ (http://www.oracle.com/kr 에서 회원가입 후 검색해서 다운로드) 개인 테스트용으로 쓰던 Resin과 Mysql DB는 이제 저 멀리 보내고 오라클 두 제품으로 바꿨습니다. 오라클이 썬을 인수하면서.. 아무래도 자바다 보니 지원이 더 낫지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죠 ㅎㅎ (먹고살려면 항상 앞을 준비해야 한다능 ㅋ) WAS는 BEA Weblogic 10.3, DB는 Oracle 11g (for Win32) 로요 ㅎㅎ 웹 먼저 해보고.. 윈도 어플이랑 DB 테스트 해봐야 겠네요 ㅎㅎ 이제 두 제품에 대해 간간히 포스팅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Resin은 버젼업하면서 영 찝찝하더니.. 드디어 안녕이군요..ㅋ IDE는 계속 netbeans를 써 볼 생각입니다..

자바빈이란 데이터를 표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자바 Class이다. 자바빈은 프로퍼티, 지속성, 이벤트 등 다양한 특징을 가지며, JSP에서는 이 중 프로퍼티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 웹 어플리케이션 구축시 컴포넌트화 하여 유지/보수를 쉽게 하도록 도와준다는 장점이 있으며, SUN의 노력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자바 기술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독립성을 띄는 재사용 사능한 클래스 집합을 만들 수가 있는데 이를 자바빈 컴포넌트라고 한다. 자바빈 컴포넌트는 독립적으로 그 기능이 환벽히 구현되어 있으면서도 다른 컴포넌틍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어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 구축 시 여러 컴포넌트를 조합해 손쉽게 하나의 거대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데이터를 보호함(최소한의 코드 노출)과 동시에 다루기도 쉬워..

- 더 많은 사이트가 EUC-KR이 아닌 UTF-8 로 바뀌길 바랍니다. java에서 바이트단위(한글을 2바이트로계산)로 문자열을 한글깨짐없이 자르는 함수입니다. 기존 알고리즘에서 단순하게 MS949로만 처리하였을경우 '뷁' 같은건 되는데 '햏'의 뒷부분 & 0x80이 1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제대로 잘리지 않더라는.. 그래서 UTF-8로 해 보았는데 정확히 인식한다는 장점이 있으나 UTF-8로 하는 순간 한글1자가 3바이트로 되는 골치아픔때문에 소스가 약간 번거로워 졌습니다.^^; 하지만 테스트 결과 그래도 정확히 잘려지니 만족은 합니다.^^; 함수 사용은 strCut(대상문자열, 시작위치로할키워드, 자를길이, 키워드위치에서얼마나이전길이만큼포함할것인가, 태그를없앨것인가, 긴문자일경우"..."을추가할것..

resin(pro 3.x 최근버젼) 에선 왠지 java.net.URL 을 이용해 xml을 가져오면 한글이 중간중간 깨져버려는 어이없는 사고가(?) 발생하더군요.. 물론 java.net.URL을 이용해 일반 utf-8 웹문서를 가져오는건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보니까 스트링을 자꾸 변환해서 바이트로 쪼개서 이리저리 변환하다보니 손실이 생기는거 같더군요.. (예를 들어 new String(a.getByte(), "UTF-8") 이런코드는 별로 좋은코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름 생각해본결과, 어디서 보길 리더를 사용해야 한글이 깨지지 않는다고 들어서 열심히 찾아다녔습니다; 해서, 다음과 같이 하시면 java사용시 xml파일을 java.net.URL을 이용해 가져올 때 한글 깨짐문제가 발생하지 않게됩니다...